급등주의 조건은 무엇이 있을까

2018. 1. 9. 23:01제테크 공부방

안녕하십니까 쩨리삼촌입니다. 오늘은 급등주의 조건을 알아보겠습니다.

내가 매수한 종목이 급등을 한다면 더 바랄게 없겠지만 조건을 맞춰서 급등주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급등주의 조건은 많습니다. 우선 오랜시간 횡보를하거나 하락한 주식이 급등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만큼 밑에서 힘을 모으고 있었다가 튀어오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전혀 급등할 것같지 않은 종목에서 급등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처럼 한번 시세를 내면 많은 사람들이 매입했으므로 앞으로 급등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남들이 왜 급등하는지 모르고 어이없어하는 주식, 모두가 좋은 주식이라고 한다면 급등할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급등주는 1년이상 가는법이 없는데 급등을 하고나면 급등주가 바뀝니다.

그때그때 인기있는 테마를 갖춘주식이 급등활 확률이 높습니다. 미래 성장주가 급등주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주가가 점점 떨어지는데 거래량이 급증한다면 급등주로 급변할 가능성이 있는데, 긴 폭락시세를 멈추고 거래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상한가를 만드는 종목이 많습니다.

이때 큰시세가 난 급등주는 매도 후 다른 종목으로 바꿔야 합니다. 자신있는 큰장이 예상되는 사이클파에서는 적은 이익의 단타를 하면 안됩니다. 기울기가 급하게 급등하는 종목은 오래 갈 수 없고 갭상승이 없이 완만한 차트를 그리면 급등은 아니지만 오랜 상승으로인해 큰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신고가를 갱신하고 일주일 안으로 높은 확률로 조정이옵니다. 크게 못오른 종목이 거래량 급등할 때 급등주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주가가 오르지 못한 상태에서 대량거래가 일어났다면 손바뀜으로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물량이 가벼워졌다고 볼 수 있어서 호재로 보고 급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약세장인데 내려가지 않는 종목은 큰손이 주가를 관리할 가능성이 높기에 상승 확률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도주가 나타난다면 반드시 일등으로 올라타야합니다. 대장을 잡아야 크게 먹을 수 있습니다.